위협적인 헤인즈 “공격이 곧 수비”

입력 2009.10.28 (19:56)

수정 2009.10.28 (21:03)

  •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김강선을 덮치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이 던진 공을 쳐내고 있다.
  •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김효범(34번)이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의 마크를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수비의 허를 찌르며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브라이언 던스톤(42번)이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슛을 시도하고 있다.
  •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28일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이 열린 대구실내체육관의 관중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슛을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은희석(왼쪽)과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왼쪽)과 동부 이광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딕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가운데)이 슛을 시도하자 동부 윤호영(왼쪽)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챈들러(아래)가 슛을 시도하자 KT&G 벨이 수비를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의 슛을 동부 챈들러가 블로킹하고 있다.
  • 위협적인 헤인즈 “공격이 곧 수비”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김강선을 덮치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힘 vs 힘, 누가 이기나 보자!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이 던진 공을 쳐내고 있다.

  • 지금이 던질 때!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김효범(34번)이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의 마크를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확률은 반반’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수비의 허를 찌르며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손끝만 넘으면’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브라이언 던스톤(42번)이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슛을 시도하고 있다.

  • ‘텅 빈 코트’, 신종플루 밉다 미워!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28일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이 열린 대구실내체육관의 관중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돌파 본능 막지 마!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신중하게 쏜다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슛을 하고 있다.

  • ‘리바운드는 내 몫’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은희석(왼쪽)과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이번엔 마이 볼!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왼쪽)과 동부 이광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괴물 외인’ 딕슨 날았다!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딕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블로킹 보고 놀란 마음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가운데)이 슛을 시도하자 동부 윤호영(왼쪽)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 도저히 틈이 없다!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챈들러(아래)가 슛을 시도하자 KT&G 벨이 수비를 하고 있다.

  • ‘김주성은 피하고 보자’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앗! 제대로 막혔다’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KT&G 황진원의 슛을 동부 챈들러가 블로킹하고 있다.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울산 모비스전에서 모비스 애런 헤인즈(32번)가 오리온스 김강선을 덮치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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