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탄환’ 볼트, 치타 아빠 되다

입력 2009.11.03 (21:21)

수정 2009.11.29 (19:07)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 치타를 입양했습니다.



생후 3개월된 아기 치타의 이름, 아빠의 이름을 따서 ‘번개 볼트’ 라고 합니다.



저희도 내일 이시간 번개 같이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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