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컵 결승 향한 ‘7골 설욕전’

입력 2009.11.20 (20:59)

수정 2009.11.29 (22:35)

이번엔 남미축구의 화끈한 매력을 전해드립니다.



리버플레이트와 리가 데 키토의 경기에서 키토가 무려 일곱 골을 터뜨리는 화끈한 골 잔치를 펼치며 남미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 1차전의 패배를 화끈한 골퍼레이드로 되갚은 에콰도르의 강팀, 키토의 저력을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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