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러시아 프로 축구 이적

입력 2009.12.18 (22:31)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남일이 내년부터 러시아 프로축구 톰 톰스크에서 뜁니다.



   톰 톰스크는 오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과 계약기간 1년, 연봉 약 11억 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상문 한국 프로 골프 최우수상 수상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배상문이 최우수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독차지했습니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은 해외특별상을, 김도훈은 신인상인 명출상을 수상했습니다.



비인기 종목 홍보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한체육회는 오늘 홍보위원회를 열고 비인기 종목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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