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받는 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입력 2009.12.24 (10:57)

  • 24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 4공장 정문에서 출근하던 한 근로자(왼쪽)가 노사협상 완전 타결 소식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던 이경훈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의 손을 잡고 수고했다는 인사를 하고 있다.
  • 24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 4공장 정문에서 출근하던 근로자들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완전타결 소식이 담긴 노조 유인물을 살펴보고 있다.
  •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올해 현대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의 개표작업이 한창이다.
  •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이상수 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올해 임단협이 완전 타결됐다"고 선언하고 있다.
  •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이상수 노조 수석부위원장(오른쪽)과 장규호 노조 대변인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개표 결과를 놓고 논의하고 있다.
  •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노조간부들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개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 인사받는 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24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 4공장 정문에서 출근하던 한 근로자(왼쪽)가 노사협상 완전 타결 소식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던 이경훈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의 손을 잡고 수고했다는 인사를 하고 있다.

  • 현대차 노사협상 완전타결

    24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 4공장 정문에서 출근하던 근로자들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완전타결 소식이 담긴 노조 유인물을 살펴보고 있다.

  • 현대차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한창 개표중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올해 현대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의 개표작업이 한창이다.

  • “올해 임단협 완전타결했습니다”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이상수 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올해 임단협이 완전 타결됐다"고 선언하고 있다.

  • 현대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집계중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이상수 노조 수석부위원장(오른쪽)과 장규호 노조 대변인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개표 결과를 놓고 논의하고 있다.

  • 현대차 노조 ‘임단협안 찬반투표’ 개표 집계중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노조간부들이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개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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