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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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앞에 선 박주영 ‘너무 무서워’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왼쪽)이 몽펠리에의 Emir Spahic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박주영은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루크만 아루나의 쐐기골을 도왔다. AS 모나코는 4대 0으로 몽펠리에를 크게 이겼다.
점프력에 놀랐다!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헤딩을 하고 있다.
박주영 카리스마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골로 연결될까?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모나코의 박주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늘 너무 춥다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오른쪽)과 팀 동료 Sebastien Puygrenier가 경기 중 포옹을 하고 있다.
승점 대신 도움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경기 중 기뻐하고 있다.
열심히 뛰는 자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2009-2010 정규리그(리그1) AS 모나코와 몽펠리에의 경기에서 AS 모나코의 박주영(왼쪽)이 몽펠리에의 Emir Spahic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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