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2 (22:01)
수정 2010.02.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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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도 넘어 10연승 떴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강동진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0으로 완파하며 10연승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새 기장 신영철 효과!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대행이 승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대한항공, 패배를 잊었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삼성을 3대0으로 완파한 후 환호하고 있다.
김학민 높이 떴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가빈, 눈빛도 무서운 강타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가빈(가운데)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 피하기 참 쉽죠?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석진욱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제 1세트만 더!’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2세트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가빈 벽 뚫는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신영수(오른쪽)가 삼성화대 가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강동진 강타 통했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강동진이 상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속공 장전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속공을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고희진, 성공 세리머니 구상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가빈의 재치 성공할까?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고 있다.
‘1대1 대결 자신있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조승목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학민이 더 빨라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상대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흐트러진 벽을 넘어서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신영수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가빈 괴력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상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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