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선수도 울고 갈 골리의 유연성

입력 2010.02.12 (07:36)

<앵커 멘트>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프레데터스 골키퍼 앨리스 선수가 지키는 골문에는 빈틈이란 없습니다.

체조 선수도 울고 갈 골키퍼 앨리스의 유연성 넘치는 수비장면을 끝으로 오늘 순서 마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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