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울리고 9초만 ‘전광석화 골!’

입력 2010.02.19 (20:57)

남미 클럽대항전인 리베르타도레스컵 경기에서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단 9초 만에 골이 나오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오늘이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우수였는데요. 주말에도 꽤 포근하다고 하니까요, 기분 좋은 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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