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티니 “월드컵이 한반도 평화에 도움”

입력 2010.03.02 (22:01)

지난달 28일 입국한 프랑스 축구 스타 출신의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이 오늘 파주 트레이닝 센터와 판문점 등을 둘러본 뒤, 우리나라가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다면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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