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폭풍 강타

입력 2010.03.03 (08:12)

마을 전체를 강타한 폭우로 집들이 가라앉고, 도로는 끊겨버렸습니다.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 마을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야속한 비는 며칠 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은 더 애가 타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