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공 걷어내려다 본 별 ‘골’

입력 2010.03.16 (20:55)

수정 2010.03.16 (21:01)

<앵커 멘트>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선 덴하그의 선수가 공을 걷어내려다 별‘골’을 다 보게 됐습니다.

골키퍼도 속절없이 당했는데요~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하루의 스포츠중심!

스포츠타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