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담당’ 김태균, 휘두르면 안타!

입력 2010.03.30 (20:58)

수정 2010.03.30 (21:20)

<앵커 멘트>



일본 지바 롯데의 김태균 선수!



최근 끝내기 안타를 치는 등의 활약으로 김9회, 김끝냄 같은 별명도 얻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경기에선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태균 선수, 앞으로는 또 어떤 별명을 얻게 될 지 기대 되네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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