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호랑이’ 시즌 첫 승!

입력 2010.03.31 (20:06)

수정 2010.03.31 (22:07)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좋아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1실점하고 포수 김상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초 1실점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흙을 고르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1루주자 이용규가 도루를 실패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1루주자 이용규가 도루를 실패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이용규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기아 5번 김상현이 4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역투하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회말 기아가 4-1로 리드한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유동훈이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 기아, 3연패 끊고 시즌 첫승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좋아하고 있다.

  • 어라? 이게 아닌데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1실점하고 포수 김상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흙이 문제야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초 1실점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흙을 고르고 있다.

  • 이용규 ‘망연자실’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1루주자 이용규가 도루를 실패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용규선수, 정신차려요!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1루주자 이용규가 도루를 실패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도루 성공?실패?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기아 이용규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아쉽네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기아 5번 김상현이 4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배영수 ‘마운드 지킨다!’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역투하고 있다.

  • 건재한 마무리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회말 기아가 4-1로 리드한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유동훈이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 승리의 주역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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