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기막힌 호수비!’

입력 2010.04.06 (20:59)

미국프로야구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 마크 벌리의 호수비와 함께 마칩니다.

발로 공을 막는가 하면!

기막힌 송구까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요즘 일교차가 큰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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