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4강행 티켓 쥐어준 ‘골키퍼 선방’

입력 2010.04.08 (21:08)

수정 2010.04.08 (21:09)

KBS 뉴스 이미지
한편 올림피크 리옹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합류 했는데요~



보르도에게 1대0으로 패했지만 1,2차전 합계에서 앞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휴고 로리 골키퍼의 선방이 리옹을 살렸는데요.



끝영상으로 확인해보시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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