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내가 직접 뛰고파!

입력 2010.04.20 (07:20)

<앵커 멘트>

숨막혔던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 7차전을 지휘한 신치용, 김호철 감독.

직접 뛰고 싶은 심정이었을텐데요.

애가 탔던 현대캐피탈 김호철감독은 경기중 자신을 향해 날아온 공을 직접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이어서 방송되는 비바 K리그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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