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고향 제주에 오니 좋아요!”

입력 2010.04.20 (14:28)

수정 2010.04.20 (17:03)

  • 양용은(가운데)이 20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앞두고 김형성(왼쪽)과 장익제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앞두고 19일 제주공항에 도착한 양용은이 취재진 앞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양용은이 20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김형성(왼쪽)이 바라보는 가운데 어프로치샷을 치고 있다.
  •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양용은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앤서니 김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한 뒤 우승컵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옆에 있는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앤서니 김이 벙커샷을 치고 있다.
  •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노승열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우승컵을 옆에 두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그린 위 활짝 핀 세 남자

    양용은(가운데)이 20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앞두고 김형성(왼쪽)과 장익제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 양용은 “자신 있습니다!”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앞두고 19일 제주공항에 도착한 양용은이 취재진 앞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우승 향한 연습 라운드

    양용은이 20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김형성(왼쪽)이 바라보는 가운데 어프로치샷을 치고 있다.

  • 양용은 드라이버 연속 스윙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양용은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앤서니 김의 드리이버 스윙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앤서니 김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앤서니 김, 우승컵과 함께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한 뒤 우승컵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앤서니 김, 자꾸 트로피에 눈길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옆에 있는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 앤서니 김, 싱글벙글 인터뷰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앤서니 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벙커샷 치는 앤서니 김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앤서니 김이 벙커샷을 치고 있다.

  • 노승렬의 힘찬 스윙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2010 유럽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노승열이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 우승컵 욕심은 계속된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우승컵을 옆에 두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발렌타인 챔피언십 인터뷰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번에도 우승할까?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우승컵 욕심 끝이 없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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