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29 (07:33)
수정 2010.04.29 (12:5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45년 만의 결승행 감격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인터 밀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주체할 수 없는 감격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루시오(인터 밀란)가 경승 진출 감격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발데스 골키퍼 “감독님 너무하세요”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발데스(바르셀로나, 오른쪽) 골키퍼가 바르셀로나 팬앞에서 환호하는 무리뉴(인터 밀란) 감독을 저지하고 있다. 가 경승 진출 감격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우리가 결승 간다!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터 밀란 선수들이 챔스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기쁨의 탑 쌓기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터 밀란 선수들이 챔스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날고 싶은 무리뉴 감독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무리뉴(인터 밀란) 감독이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무리뉴 “우리 팀이 최고”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무리뉴(인터 밀란) 감독이 결승에 진출하자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고개 숙인 과르디올라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과르디올라(바르셀로나) 감독이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퇴장을 부르는 반칙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왼쪽)가 티아고 모타(인터 밀란, 오른쪽)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때 늦은 사과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티아고 모타(인터 밀란, 오른쪽)가 고통스러워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왼쪽)의 모습을 살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를 어째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티에고 모타(인터 밀란)이 얼굴을 감싼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장 밖으로 나가!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티아고 모타(인터 밀란, 가운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적장과의 수다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무리뉴(인터 밀란, 왼쪽) 감독과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오른쪽)가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티아고 모타의 퇴장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메시 “내가 너무 심했나?”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가 더글라스 마이콘(인터 밀란, 왼쪽)이 넘어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메시 “내공 돌려줘!”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왼쪽)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마치 발레리나처럼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바르셀로나, 앞)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메시 뒤는 내가 막는다!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티아고 모타(인터 밀란, 뒤)가 메시(바르셀로나, 앞)을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꽉 막힌 이브라히모비치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터밀란 수비진이 이브라히모비치(바르셀로나, 가운데)를 밀착 마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센터링은 안 돼!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케이타(바르셀로나, 오른쪽)가 루시오(인터 밀란, 왼쪽)의 센터링을 발을 뻗어 막으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골키퍼의 파리채 방어?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 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줄리우 세자르(인터 밀란, 오른쪽) 골키퍼가 문전으로 날아온 공을 향해 점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 대 0으로 패한 인터 밀란이 1,2차전 합계 3 대 2로 결승에 진출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