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때 이른 폭염

입력 2010.04.29 (08:16)

수정 2010.04.29 (08:58)

프랑스 파리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파리의 최근 날씨가 섭씨 28도에 이르렀고, 남서부 지역은 30도까지 올랐습니다.



평균 4월 기온보다 10도 이상 높은 이상 기온이지만,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런 더운 날씨를 반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