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김홍도 화폭에 담긴 조선인들의 풍류

입력 2010.05.26 (07:46)

자연을 벗 삼아 멋과 운치를 즐기는 것을 풍류라 하지요.

조선시대에 누구보다 풍류를 즐기며 살았던 사람을 손꼽으라면 풍속화가 김홍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림은 물론 시와 악기에도 능했던 진정한 풍류인 김홍도.

그의 화폭 속에 담긴 조선인들의 풍류를 만나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