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한국전 모의고사’서 진땀

• 
• 
• 
• 
• 
• 
• 
• 
• 
• 
• 
• 
• 
• 
• 
• 

• 그리스vs북한, 팽팽한 승부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기오르고스 카라구니스(가운데)가 북한 안영학(오른쪽)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허정무, 그리스 다 보고 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B조에서 그리스와 격돌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왼쪽)이 관전하고 있다.

• 정대세 2골! 본선서 일낸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정대세가 두번째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북한, 죽음의 조 생존 해법 찾기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김정훈 감독이 그리스와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답답한 그리스 감독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는 듯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아깝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리준일의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자 안영학(오른쪽)이 아쉬워하고 있다.

• 정대세 때문에 헛발질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파파도포울로스(왼쪽)와 북한 정대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적극적인 태클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왼쪽)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실점 위기 탈출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수비수가 공을 걷어내자 그리스 게카스(가운데)가 바라보고 있다.

• ‘빠져 나갈 수 없어’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안영학과 박철진이 그리스 사마라스를 막고 있다.

• 만만치 않은 상대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기오르고스 카라구니스(왼쪽)가 북한 박남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정대세, 그리스 수비 뚫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정대세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그리스 기선제압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카소라니스 콘스탄티노스가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손쉬운 골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그리스 카소라니스 콘스탄티노스가 첫 골을 넣고 있다.

• 정대세 펄펄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정대세가 가슴으로 공을 받고 있다.

• ‘내 발이 먼저’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그리스 축구 대표 평가전, 북한 남성철(왼쪽)과 그리스 게카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