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파비아누 ‘새로운 신의 손’

입력 2010.06.21 (21:58)

수정 2010.06.21 (22:04)

KBS 뉴스 이미지

  브라질의 파비아누 선수가 오늘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수비수 세 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었는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번이나 핸드볼 반칙을 한 것으로 드러나 심판 판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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