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8 (22:03)
수정 2010.06.28 (22:0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잇딴 오심으로 이번 월드컵은 '오심 월드컵'으로도 불리는데요.
또 한번 오심 파문을 일으킨 잉글랜드 램퍼드와 아르헨티나 테베스의 골 장면, 오늘의 영상입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