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3 (00:45)
수정 2010.07.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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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맞았어!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23분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르가 역전골을 성공시킨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 이럴수가…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네덜란드의 스네이더르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브라질의 카카(왼쪽)와 호비뉴가 고개를 숙인 채 안타까워하고 있다.
카윗, ‘스네이더르, 너에게 달려갈게!’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스네이더르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다르크 카윗이 달려가고 있다.
오렌지 군단, 역전골! 기쁨의 포옹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23분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르(가운데)가 역전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승 예감 ‘솔솔~’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23분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르(오른쪽)가 역전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선제골! 호비뉴의 환호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은 브라질의 호비뉴가 환호하고 있다.
멜루의 어이없는 자책골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8분 브라질의 펠리페 멜루의 자책골이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고 있다.
로번에게 강력 수비!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앞)을 브라질의 미셸 바스토스가 뒤에서 수비하고 있다.
팔은 치우고 합시다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브라질의 루시오(왼쪽)와 네덜란드의 스네이더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카카 ‘그저 화보’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브라질의 카카가 슈팅이 불발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저리 가세요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마크 판 보멀(오른쪽)이 브라질의 마이콘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1:3 압박 수비 들어간다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브라질의 카카(가운데)가 네덜란드 선수들을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옷 찢어질 태세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브라질의 다니엘 알브스(왼쪽)가 네덜란드의 스네이더르로부터 태클을 받고 있다.
화난 호비뉴 ‘너 그러지 마!’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비뉴(왼쪽)가 강한 태클을 한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에게 항의하고 있다.
달콤한 역전골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전에서 후반 23분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르(왼쪽에서 두 번째)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퇴장당하는 멜루 ‘뭐라고요?’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 후반전에서 브라질의 펠리페 멜루(왼쪽에서 두 번째)가 레드카드(퇴장)를 받고 있다.
‘멜루, 정신 차려!’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 후반전에서 브라질의 펠리페 멜루(파란 유니폼)가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아쉬운 퇴장…브라질은 선전할 때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 후반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펠리페 멜루가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카카의 절규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 후반전에서 브라질의 카카(가운데)가 네덜란드의 히오바니 판 브롱크호르스트(왼쪽)으로부터 파울을 당하고 있다.
너를 업고 4강까지!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승리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2년만의 설욕! 네덜란드 ‘환호하라!’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승리한 네덜란드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기뻐하고 있다.
‘눈물이 날 것 같아’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패배한 브라질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울고싶은 카카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패배한 브라질의 카카가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루시오 ‘안타까움, 금치 못 해’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패배한 브라질의 루시오가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4년 후, 브라질 월드컵을 기약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패배한 브라질의 알베스(오른쪽)와 마이콘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기쁨을 만끽하자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승리한 네덜란드의 다르크 카윗(왼쪽)과 마크 판 보멀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네덜란드 4강 진출 ‘아무나 나와라!’
2일(한국시각)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브라질 8강에서 승리한 네덜란드 의 다르크 카윗(왼쪽)과 마크 판 보멀(가운데), 아르옌 로번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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