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안선주, 에비앙 1R 공동 선두 外

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안선주가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선주는 6언더 파를 쳐 모건 프레셀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는데요.



허미정과 김송희, 안선주는 공동 4위, 최나연과 장정 등은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미셸 콴, ‘듀엣 갈라쇼’



김연아와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잠시 전인 저녁 8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아는 최초로 미셸 콴과 함께 듀엣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박찬호, 1이닝 무실점 깔끔한 마무리



박찬호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팀이 10대 4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으로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한·중·일 어린이 요트대회 개막



부산-후쿠오카-상하이 어린이 요트대회가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열려, 한 중 일 16세 이하 옵티미스트급 선수들이 참가해 이틀 동안 기량을 겨룹니다.



앙리, 미국 데뷔전서 짜릿한 첫 골



앙리가 미국프로축구 데뷔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 데뷔전인, 토튼햄과의 친선전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기록해 미국 무대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