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을 잡아라!’ 팬들에 완전 포위

입력 2010.07.27 (13:31)

수정 2010.07.27 (14:19)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경찰특공대의 경호를 받으며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자 팬들이 박지성을 보기 위해 출국심사대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자 팬들이 박지성을 보기 위해 출국심사대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 박지성을 찾아라!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박지성은 어디에?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경찰특공대의 경호를 받으며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박지성을 카메라에 속에!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박지성도 인기 실감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박지성 ‘더 많은 골이 목표’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마이크가 도대체 몇개야?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떠날때까지도 바쁜 박지성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인해 주세요!’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우리도 보고 싶어’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자 팬들이 박지성을 보기 위해 출국심사대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 문틈으로라도…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목표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2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가자 팬들이 박지성을 보기 위해 출국심사대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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