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잠훈련 긴장감 ‘팽팽’

입력 2010.08.05 (16:49)

수정 2010.08.05 (19:23)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폭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작전중인 최영함에서 대잠헬기인 링스가 출격하고 있다.
  •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작전중인 최영함에서 출격한 대잠헬기인 링스가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해 소나를 투하하고 있다.
  • 5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아시아 최대의 상륙함인 독도함에서 서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 어뢰 투하하는 대천함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 대잠훈련 긴장감 ‘팽팽’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어뢰 투하하는 대천함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어뢰가 투하되고 있다.

  • 폭뢰 투하하는 대천함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대잠 탐지 및 공격 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작전 중인 대천함에서 폭뢰가 투하되고 있다.

  • 서해합동훈련, 출격하는 링스헬기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작전중인 최영함에서 대잠헬기인 링스가 출격하고 있다.

  • 서해합동훈련, 출격하는 링스헬기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이 실시된 5일 오후 서해상 훈련구역 내에서 작전중인 최영함에서 출격한 대잠헬기인 링스가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해 소나를 투하하고 있다.

  • 장병 격려하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5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아시아 최대의 상륙함인 독도함에서 서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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