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메시 발목 부상…결장 불가피 外

입력 2010.09.20 (21:00)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리오넬 메시가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메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후반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발목을 다쳐 실려 나갔는데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6주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메시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고, 1대 1로 맞선 상황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아시아 배구연맹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타이창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우리나라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이란을 3대 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무명의 정재욱이 생애 처음으로 태백 장사에 올랐습니다.



정재욱은 80kg급 이하 태백급 결승에서 이병주를 3대 2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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