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추가 부동산 대책 없다”

입력 2010.09.27 (20:08)

수정 2010.09.27 (20:26)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금 단계에선 '8.29 부동산 대책'을 보완할 추가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집값이 하향안정세여서 추가 대책을 내놓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8.29 대책의 효과가 부분적으로 나타날 조짐이 있는 만큼 내년 봄 이사철까지는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 장관은 또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전세난에 대해서는 이사철 수요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면서 '예년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 아니어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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