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야신 ‘가을 드라마 기대하세요’

입력 2010.10.14 (13:44)

수정 2010.10.14 (16:53)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SK 김성근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각자 상대팀의 예상 승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SK 김성근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악수를 하며 명승부를 다짐하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각자 상대팀의 예상승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함께 손을 모아 명승부를 다짐하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선동열 감독(왼쪽)과 SK 김성근 감독(오른쪽)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삼성 진갑용, 박한이, SK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1차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형인 SK 조동화(오른쪽)와 동생인 삼성 조동찬의 형제간 대결이 이뤄져 '형제 진검승부'에서 누가 승리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형인 SK 조동화(오른쪽)와 동생인 삼성 조동찬의 형제간 대결이 이뤄져 '형제 진검승부'에서 누가 승리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포수 박경완(SK.왼쪽)과 진갑용(삼성)의 자존심 대결이 눈길을 끈다.
  •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포수 박경완(SK.왼쪽)과 진갑용(삼성)의 자존심 대결이 눈길을 끈다.
  • 6차전-7차전서 끝장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SK 김성근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각자 상대팀의 예상 승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 선동열-김성근, KS 정면 승부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SK 김성근 감독(오른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악수를 하며 명승부를 다짐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이렇게 끝낸다’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각자 상대팀의 예상승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 ‘이젠 한국시리즈 명승부’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S 챔프 향해 파이팅!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진갑용, 박한이, 선동열 감독, SK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함께 손을 모아 명승부를 다짐하고 있다.

  • 사령탑, 한국시리즈 출사표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1차전을 하루 앞둔 삼성 선동열 감독(왼쪽)과 SK 김성근 감독(오른쪽)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가을 사나이를 꿈꾸며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 삼성 진갑용, 박한이, SK 김재현, 박경완(사진 왼쪽부터)이 1차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조동화-조동찬, 사상 첫 ‘형제 맞대결’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형인 SK 조동화(오른쪽)와 동생인 삼성 조동찬의 형제간 대결이 이뤄져 '형제 진검승부'에서 누가 승리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KS는 형제시리즈!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형인 SK 조동화(오른쪽)와 동생인 삼성 조동찬의 형제간 대결이 이뤄져 '형제 진검승부'에서 누가 승리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현역 최고 포수 맞붙는다!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포수 박경완(SK.왼쪽)과 진갑용(삼성)의 자존심 대결이 눈길을 끈다.

  • 최고 ‘안방마님’ 대결

    SK와 삼성이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포수 박경완(SK.왼쪽)과 진갑용(삼성)의 자존심 대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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