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SK-‘상승세’ 삼성, KS 관전 포인트

입력 2010.10.15 (08:02)

수정 2010.10.15 (16:58)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SK는 좌완 김광현을, 그리고 삼성은 우완 레딩을 내웠습니다?



6월 10일 삼성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노히트 노런이 깨졌을 만큼 삼성전에 강했던 SK 김광현.



삼성은 레딩이 SK전 첫 등판.



처음으로 상대하는 투수에게 고전했던 SK타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SK냐, 아니면 5차전 혈투 끝에 승리한 삼성의 상승세냐!



한국시리즈,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