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15 (20:47)
수정 2010.10.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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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우지원, 추억 될 명품 3점슛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전, 모비스 우지원이 자신의 은퇴식에서 영구결번된 10번 유니폼을 입고 3점 슛을 던지고 있다.
‘그동안 수고했다’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전, 모비스 우지원이 영구결번된 자신의 10번 유니폼을 입고 유재학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아빠 은퇴 아쉬워요’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전, 모비스 우지원의 은퇴식 중 딸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지원, 해설자 변신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전, 은퇴식을 한 모비스 우지원이 방송사의 농구 해설자로 변신했다.
프로농구의 계절! 고대하던 점프볼!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양팀 선수들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외인 대결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모비스 로렌스 엑퍼리건(왼쪽)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어색한 슛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모비스 마이카 브랜드(오른쪽)의 공격을 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이 막고 있다.
돌아온 양동근 날다!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내가 더 높아’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농구 미녀들도 돌아왔다’
15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모비스-안양 인삼공사 경기, 모비스 치어리더가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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