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박주영 풀타임 활약…승부차기 끝 8강

입력 2010.10.27 (21:03)

수정 2010.10.27 (21:04)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수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프랑스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로리앙과의 리그컵 16강전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연장 접전 끝에 1대 1로 비긴 모나코는 승부차기에서 6대 5로 이겨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점쟁이 문어’ 기념비 세운다



남아공월드컵 ’점쟁이 문어’ 파울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집니다.



해양생물관 측은 어제 세상을 떠난 파울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윤경신, 광저우 기수



핸드볼 스타 윤경신이 다음달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을 선도할 기수에 선정됐습니다.



이적생 제임스…개막전 패배



미국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마이애미가 보스턴에 88대 80으로 졌습니다.



이적생 르브론 제임스가 31점을 뽑았지만 팀 승리를 이끌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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