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04 (19:40)
수정 2010.11.04 (21:4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전자랜드, KCC 제압 ‘공동 선두다!’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KCC를 84-82로 꺽고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24득점을 기록한 전자랜드 문태종이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자유투 던지는 문태종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4쿼터 막판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수고했다 얘들아’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에서 KCC를 84-82로 꺽고 공동선두로 올라선 전자랜드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후회 없는 경기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에서 KCC를 84-82로 꺽고 공동선두로 올라선 전자랜드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그쪽이 아니라 이쪽이야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하재필이 혼전중 공을 잡고있다.
펄펄 날아 수비하는 전태풍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전태풍이 전자랜드 신기성의 공격을 막기위해 점프하고 있다.
표정으로 말해요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다니엘스와 전자랜드 서장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
태풍의 눈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전태풍이 드리블하고 있다.
질주 본능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전태풍이 드리블하고 있다.
강병현 ‘날아보지만…’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강병현이 골밑 슛하고 있다.
골 밑서 혈투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추승균, 다니엘스와 전자랜드 힐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패스 준비!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전태풍이 패스를 하기 위해 동료들을 부르고 있다.
주거니 받거니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다니엘스와 전자랜드 허버트 힐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정영삼 ‘빛의 속도로 돌파’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정영삼이 KCC 젖태풍의 수비를 드리블로 돌파하고 있다.
유병재 점프슛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유병재가 전자랜드 문태종의 수비를 제치고 점프슛하고 있다.
강병현 넘어 패스~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문태종이 패스하고 있다.
리바운드 불꽃 경쟁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이병석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틈 속에서 내가 잡았네’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다니엘스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막히면 안돼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KCC 전태풍이 전자랜드 허버트 힐, 서장훈의 수비 사이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볼 놓치는 서장훈 ‘누구야?’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이KCC 다니엘스의 파울로 볼을 놓치고 있다.
다니엘스였네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이KCC 다니엘스의 파울로 볼을 놓치고 있다.
나는 반사!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신기성, 허버트 힐, KCC 강병현, 전태풍이 골밑 혼전 중 볼을 바라보고 있다.
받아냈는데 또 놓치다니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 경기. 전자랜드 이병석이 KCC 유병재를 제치고 리비운드를 잡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