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공동 선두 ‘정교함의 극치’

입력 2010.11.05 (22:30)

<앵커 멘트>

신지애가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 날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6번 홀에서 특유의 정교한 아이언 샷과 버디 퍼팅이 나왔는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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