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신문고] 불안한 ‘학교 치안’

입력 2010.11.12 (23:43)

<앵커 멘트>

초등학교에서 성범죄가 자주 일어나자 정부가 취약지역 천 곳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겠다고 했었죠 이 약속이 지켜진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TV신문고 불안한 학교치안 살펴봅니다.

그러면 교육부 이준순 학교지원국장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눕니다.

<질문> 사건이 터진 후 후속 대책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학부모들 불만이 큰데 왜 아직까지도 달라진 게 없는 겁니까?

<질문> 내년부터는 청원경찰을 배치한다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입니까?

<질문> CCTV의 전담 관리와 확대, 경비실 구축 등 다른 대책도 시급해 보이는데요. 다른 대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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