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30 (08:49)
수정 2010.1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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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더비’ 바르샤, 마드리드에 5대0 대승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5대0으로 대승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1승 1무 1패(승점34)로 선두로 올라섰다.
‘안방 응원 고마워요’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5대0으로 대승한 바르셀로나의 푸욜(왼쪽)과 사비 에르난데스가 환호하고 있다.
최고의 더비서 최고의 활약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다비드 비야(오른쪽 얼굴)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는 거야? 웃는 거야?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다비드 비야가 포효하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난 천재!’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다비드 비야가 포효하고 있다.
엄마~~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다비드 비야가 포효하고 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축구 천재’ 메시, 오늘도 난다!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슛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레알 마드리드 라사나 디아라.
열 받은 호날두 ‘체면 살려줘’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오른쪽)가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왼쪽은 메시.
사비, 가볍게 첫 골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가 기뻐하고 있다.
오늘 아주 골이 착착 붙네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의 페드로(오른쪽)와 다비드 실바가 기뻐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불끈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의 페드로(오른쪽)와 다비드 비야가 기뻐하고 있다.
왜 이래~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가운데)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발데스(왼쪽)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오른쪽은 피케.
슛 하는 비야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왼쪽)이 슛을 하고 있다.
호날두-메시, 환상적인 볼다툼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오른쪽)와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레드 카드? 말도 안돼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심판이 마드리드의 라모스(등번호 4)에게 레드 카드를 주고 있다.
‘발재간 떠는 사이 빼간다!’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출신 공격수 카림 벤제마(오른쪽)와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패스 받아줄 사람? 손!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독일 출신 미드필더 외칠(오른쪽)과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어느새 저쪽까지 갔지?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페페(오른쪽)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가 견제하고 있다.
오프사이드라니까요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사비(가운데)의 선제골에 대해 마드리드 골키퍼 카시야스(왼쪽)가 오프사이드라며 항의하고 있다.
유구무언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호세 무리뉴 감독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다.
에이스끼리 팽팽한 기싸움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메시(왼쪽)와 마드리드 호날두가 등을 진 채 서있다.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30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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