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월드컵 우승 ‘런던 가자!’
입력 2010.12.03 (14:23)
수정 2010.12.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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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월드컵 우승 ‘런던 가자!’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김원중의 결승 경기에서 왕기춘이 승리한 후 기쁨 대신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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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의 악수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김원중의 결승 경기에서 승리한 왕기춘이 패자인 김원중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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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발뒤축 걸기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김원중의 결승 경기에서 왕기춘이 다리 기술을 걸고 있다. 왕기춘 유효 우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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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도 넘긴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김원중의 결승 경기에서 왕기춘이 업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왕기춘 유효 우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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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넘겨 보시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김원중의 결승 경기에서 양 선수가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왕기춘 유효 우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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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펄펄 ‘제대로 걸렸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브라질 빅토르 페나버의 8강전에서 왕기춘이 허벅다리걸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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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허벅다리걸기!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브라질 빅토르 페나버의 8강전에서 왕기춘이 허벅다리걸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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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넘어가라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브라질 빅토르 페나버의 8강전에서 왕기춘이 업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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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겨야 산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구환의 4강전에서 왕기춘의 배대뒤치기 공격을 구환이 방어하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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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딜 만져?’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구환의 4강전에서 왕기춘이 업어치기 공격을 하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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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표정으로도 승!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73㎏ 한국 왕기춘(파란색)과 같은 한국의 구환의 4강전에서 양 선수가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왕기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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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현, 이 악물고 ‘금메달 메치기’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60㎏ 결승 한국 최광현(파란색)과 몽골 투바도르의 경기에 최광현이 다리들어메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있다. 최광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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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향한 포효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60㎏ 결승 한국 최광현(파란색)과 몽골 투바도르의 경기에 최광현이 다리들어메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있다. 최광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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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금메달 위해!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 유도 대회' 남자 -60㎏ 결승 한국 최광현(파란색)과 몽골 투바도르의 경기에 최광현이 허벅다리걸기 기술을 걸고 있다. 최광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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