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장애인 AG서 세계 신기록

입력 2010.12.14 (13:00)

수정 2010.12.14 (13:15)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광저우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고희숙과 김란숙, 이화숙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리커브 오픈 단체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216발 합계 1천 811점을 쏴 종전 중국이 가지고 있던 세계 기록을 7점 끌어올리며 경신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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