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고드름 ‘주렁주렁’

입력 2010.12.15 (10:20)

  •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 한파에 고드름 ‘주렁주렁’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한파에 고드름 ‘주렁주렁’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한파에 바위도 ‘꽁꽁’

    15일 오전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얼음 정국을 알리고 있다.

  • ‘춥다 추워’ 꽁꽁 언 한강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 꽁꽁 언 한강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 꽁꽁 언 한강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붙은 고드름이 매서운 서울추위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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