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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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선수들이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각자의 소속팀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요.
이청용은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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