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의 귀환’ 뜨겁게 환영

입력 2011.01.30 (20:04)

수정 2011.01.30 (20:05)

  •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차두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수백명의 환영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주장 박지성(오른쪽)이 귀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지동원 등 선수들이 귀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기성용이 귀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차두리(오른쪽) 등 선수들이 귀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곽태휘(오른쪽), 염기훈 등 선수들이 입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수백명의 팬들에 둘러싸인 채 귀국하고 있다.
  •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수백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다.
  • 차두리 때문이야? 인천공항 환영인파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차두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수백명의 환영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 ‘자랑스러운 캡틴 박이 왔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주장 박지성(오른쪽)이 귀국하고 있다.

  • 새 해결사 지동원 귀국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지동원 등 선수들이 귀국하고 있다.

  • 잘 싸운 기성용 귀국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기성용이 귀국하고 있다.

  • 차두리, 반가운 고국행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차두리(오른쪽) 등 선수들이 귀국하고 있다.

  • 열전 마감한 태극전사 귀향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곽태휘(오른쪽), 염기훈 등 선수들이 입국하고 있다.

  • ‘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3위로 마감한 대한민축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수백명의 팬들에 둘러싸인 채 귀국하고 있다.

  • 태극전사 기다리는 인파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수백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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