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07 (13:26)
수정 2011.02.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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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민정아, 가까이 붙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우리도 국민남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종합 3위 하고 왔습니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 이채원,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환영 인파에 ‘얼떨떨’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 이채원,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카메라 세례에 ‘쑥쓰럽구만’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동계 태극전사 금의환향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한 선수단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도영, 김진해 부단장, 곽민정, 이승훈, 김종욱 단장, 이채원.
자랑스런 동계AG 주역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3관왕 주인공의 당당한 인터뷰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곽민정을 찍어라!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딴 곽민정 선수의 한 팬이 7일 인천공항에서 곽 선수의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김종욱 단장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2011 동계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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