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화폐개혁 후 8개월간 52명 공개 처형”

입력 2011.02.15 (22:23)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 8개월 동안 적어도 52명을 공개처형했다고 일본의 한 대북 인권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화폐개혁 부작용으로 주민 반발 등 체제위협 요소가 늘자 박남기 계획재정부장 등을 공개처형 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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