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재계 원로 등 강한 추대 수락”

입력 2011.02.17 (22:05)

GS그룹 허창수 회장이 지난해 7월 조석래 회장의 사의 표명 이후 공석이던 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 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적임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지만 전경련 회장단과 경제계 원로들의 추대 의지가 강해 미력이나마 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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