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이청용 풀타임’ 볼턴 FA컵 8강 外

입력 2011.02.21 (21:00)

수정 2011.02.21 (21:02)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이청용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볼턴의 FA컵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볼턴은 클라스니치의 결승골로 풀럼을 1대 0으로 이기고 6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셀틱은 후퍼가 두 골 등 모두 세 골을 넣어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경주가 PGA 시즌 첫 톱텐에 성공했습니다.



최경주는 노던트러스트 오픈 마지막 날 3언더파를 쳐 최종 7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재미동포 나상욱은 이븐파를 쳐 최종 9언더파로 단독 3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NBA 올스타전에서 개인 통산 4번째 MVP 타이틀을 거머줬습니다.



브라이언트 37점을 몰아넣으며 서부올스타의 승리를 이끌어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별중의 별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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