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포함 올림픽대표 25인 확정

입력 2011.05.19 (22:08)

지동원과 김보경, 홍철 등이 다음달 1일 오만과의 평가전에 나설 올림픽 축구대표팀 25명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 서울의 이승렬과 광주의 김동섭, 일본 J리그서 활약중인 정동호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아주대학의 문상윤 등 대학생 7명도 올림픽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김재범, 남자 81kg급 우승



김재범이 KBS배 유도대회 남자 81kg급 결승에서 홍석웅에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해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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