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폐가 화재…1명 사망
입력 2011.05.23 (06:1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10여 년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 상태였고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10여 년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 상태였고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