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7 (10:23)
수정 2011.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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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라갓 ‘내가 1등이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에드나 키플라갓(케냐)이 2시간28분4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막강한 케냐, 금·은·동 싹쓸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금,은,동메달을 차지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 프리스카 제프투, 샤론 체로프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감격의 순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이 결승점을 통과한 후 감격하고 있다.
우리가 해냈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과 프리스카 제프투가 서로에게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케냐 여자 마라톤 단체전 금메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케냐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금,은,동메달을 차지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 프리스카 제프투, 샤론 체로프가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완주, 멋져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여자마라톤 경기에서 김성은(한국)이 힘겨운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어휴 힘들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여자마라톤 경기에서 리사 크리스티나 스투블릭(크로아티아)아 결승선을 통과한 뒤 바닥에 쓰러져 드러누워 있다 .
“앞으로 더욱 노력”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한국의 김성은이 결승점을 통과한 후 숨을 고르고 잇다. 김성은은 2시간37분05초로 28위에 그쳤다.
땀이 비오듯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최보라가 역주하고 있다.
덥다 더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여자마라톤에서 선수들이 더위를 식히며 달리고 있다.
어라? 출발 아니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7일 여자마라톤에 출전한 선수들이 국채보상기념공원 앞에서 출발신호 직전에 울린 범종소리를 착각해 달려나가다 출발선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어 선수들은 대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울린 출발신호에 황급히 달려나가다 다시 돌아오는 해프닝을 겪었다.
‘첫 종목’ 여자 마라톤 출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7일 여자마라톤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지점인 국채보상기념공원 앞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태극 마라토너 파이팅!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27일 오전 대구시내 도로에서 여자 마라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선두를 향하여
27일 오전 대구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경기 여자마라톤에서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힘찬 레이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27일 오전 대구시내 도로에서 여자 마라톤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서늘한 날씨 속 여자 마라톤 시작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27일 오전 대구시내 도로에서 여자 마라톤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 여자 마라톤 힘을 보여주세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7일 여자마라톤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2위그룹을 형성한 채 루프코스를 한바퀴 돌아 출발지점인 국채보상기념공원을 지나고 있다.
뒷모습도 아름다워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27일 오전 대구시내 도로에서 여자 마라톤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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